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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영역 확장…첫 주연 영화 '보이' 14일 개봉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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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영역 확장…첫 주연 영화 '보이'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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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니(JINI)가 영화 '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니는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보이'에서 주인공 제인 역을 맡았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누아르물이다. 지배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낸다.
극 중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으로 활약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
특히 지니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한다. 이처럼 지니는 이번 첫 영화 도전을 통해 제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지니는 2022년 2월 걸그룹 엔믹스 멤버로 데뷔했다가 같은 해 12월 9일 팀을 탈퇴했다. 2023년 10월 첫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를 발표했다. 인기 네이버 웹툰 '사내연애 사절!' OST '나의 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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