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새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사진=뉴스1 |
코스피가 7일 장중 고저차가 123.52포인트에 달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4550선에 안착하며 4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3조3132억원어치, 개인은 25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3조358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창고는 4%, 운송장비는 3%대, 유통·제조·전기전자는 1%대 강세였다. 제약·금속·의류는 강보합이 나타났다. 반면 의료정밀·증권은 2%대, 보험·음식료담배·화학·IT서비스·오락문화·전기가스·금융·기계장비·일반서비스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가 전일 대비 13.80% 급등했다. 기아는 5%대, 삼성바이오로직스·SK하이닉스는 2%대, 삼성전자·HD현대중공업은 1%대 강세였다. 반대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58포인트(0.90%) 내린 947.39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1596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9722억원어치, 기관이 394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타제조는 2%대, 운송장비는 1%대 강세였다. 반면 건설·IT서비스는 2%대, 기계장비·유통·전기전자·의료정밀·섬유의류·종이목재·금융·통신·운송창고·음식료담배·오락문화·금속·제조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는 4%대, 삼천당제약은 3%대, 리가켐바이오·코오롱티슈진은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대 강세였다. 반대로 펩트론은 2%대, 에코프로비엠은 1%대 약세였다. 에코프로·알테오젠·HLB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일 대비 0.3원 오른 1445.8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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