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자회견…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
[수원=뉴시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다시 빛날 경기교육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김건희 여사 학폭 무마 의혹 관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최강욱 변호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교육감을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사안은 2023년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처리 과정에서 처분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다.
이들은 향후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와 감사원 감사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 전 장관은 "국감 때 공개된 학폭위원회 관계자들의 회의 녹취는 충격을 넘어 공포였다"며 "임 교육감은 불의의 방조자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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