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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보이' 주연 맡아 영화 데뷔…조병규와 호흡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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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보이' 주연 맡아 영화 데뷔…조병규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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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니가 주연작 '보이'로 영화 데뷔한다. 에이투씨, 영화특별시SMC 제공

가수 지니가 주연작 '보이'로 영화 데뷔한다. 에이투씨, 영화특별시SMC 제공



그룹 엔믹스(NMIXX) 출신 가수 지니가 영화에 데뷔한다.

7일 소속사 AMA에 따르면, 지니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네온 누아르물이다.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로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을 연기한다.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제인은, 텍사스 온천의 영보스 로한(조병규)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2022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엔믹스 멤버로 데뷔한 지니는 그해 말 팀을 탈퇴하고 2023년 10월 미니 1집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An Iron Hand In A Glove)로 솔로 데뷔했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보이'는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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