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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눈물로 호소한 숙행, '법원 판단' 임박…15일 결과 나온다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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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눈물로 호소한 숙행, '법원 판단' 임박…15일 결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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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SNS

숙행 SNS 


(MHN 김현숙 기자)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숙행이 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오는 15일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선고를 진행한다고 7일 스포티비뉴스는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트로트 가수 B씨가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남편이 가출한 후 B씨와 동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B씨와 남편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CC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간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밝힌 A씨는이후 B씨가 위약금 등을 언급하며 눈물로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트로트가수 B씨가 숙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숙행을 향한 해명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숙행은 자필 편지를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또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현재 숙행은 자필 편지 외에는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이후 MHN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숙행 매니저는 "숙행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는 입장을 알렸다.

다만 15일로 예정된 선고기일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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