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부지 방문…"신속하고 차질없이 구축"
삼성SDS 컨소시엄은 7일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시설이다. 오는 2028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기술 ·정책평가를 통과했으며 현재 금융심사가 진행 중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이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데이터센터 설계 △사업 기획 등을 준비해왔다.
삼성SDS 컨소시엄 설립위원들이 7일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현장을 방문해 예정 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
삼성SDS 컨소시엄은 7일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시설이다. 오는 2028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기술 ·정책평가를 통과했으며 현재 금융심사가 진행 중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이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데이터센터 설계 △사업 기획 등을 준비해왔다.
이날 방문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전라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사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로 선정된 솔라시도를 집적 찾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시찰하고 전력·통신 등 주변 인프라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삼성SDS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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