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이상민, 재혼→대상 이어 '겹경사'…탁재훈과 '또' 만난다

MHN스포츠 김해슬
원문보기

이상민, 재혼→대상 이어 '겹경사'…탁재훈과 '또' 만난다

서울맑음 / -3.9 °

(MHN 김해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새로운 토크쇼로 돌아온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과 탁재훈, 이수지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신규 토크쇼로 뭉친다. 해당 프로그램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제작진이 참여한 신규 예능으로,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았으며 서하연 PD가 연출을 담당한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민과 탁재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가 함께하며 세 사람이 만들어갈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상민은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데뷔 첫 연예대상을 품에 안은 바 있다. 같은 대상 후보였던 유재석, 지석진, 탁재훈, 신동엽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은 그는 SBS 예능 복귀 10년 만에 이 같은 쾌거를 이루었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궁상민'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활약해 왔다.

당시 대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상민은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고 그 많은 빚을 다 갚게 될 줄도 몰랐다"며 울컥해 했다. 이어 "'미우새'에 담긴 제 아카이브에는 제2의 삶이 다 담겨 있다.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 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나셨고 마침내 그 힘들었던 순간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사진= MHN DB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