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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과 단순 암기 탈피 서·논술형 확대 [충남에듀있슈]

쿠키뉴스 홍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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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과 단순 암기 탈피 서·논술형 확대 [충남에듀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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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재발견’ 교원 역량 강화 배움자리 운영
충남 교원,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서 32명 입상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올 주요업무계획 나눔자리
충남교육청, 사고력 등 성취기준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충남교육청은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5일에 이어 7일과 9일 등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5일에 이어 7일과 9일 등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고등학교 교과 과정 평가에서 단순 암기 보다 서술·논술형 평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교육청은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에 이어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등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이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향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학의 재발견’ 교원 역량 강화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7일 대전 소재 통계인재개발원에서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7일 대전 소재 통계인재개발원에서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9일 대전 소재 통계인재개발원에서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새로 애(愛)· 함께 애(愛)· 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계획 공유부터 실천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충남수학교육 추진계획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이해 ▲통계 속 수학, 수학 속 통계 등 실생활 연계 수업 ▲확률과 통계 단원 지도 사례 ▲파이썬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 처리 및 수학·프로그래밍 융합수업 ▲수학융합 체험과 메타버스 활용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충남 수학교육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교원,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서 32명 입상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7일 서울에서 열린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끈 교사들의 실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1등급 9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입상했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7일 서울에서 열린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끈 교사들의 실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1등급 9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입상했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7일 서울에서 열린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끈 교사들의 실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1등급 9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은 교실 수업을 ‘활동’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연구로 정교화해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 참여를 높이는 질문 설계, 개념 기반 수업, 협력학습 운영, 과정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혁신 모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가정보원은 교사 개인의 우수한 실천을 확산 가능한 ‘공공의 지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입상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나눔 자료를 체계화하고 학교급·교과별 공유 연수, 수업 공개 및 컨설팅 등으로 현장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올 주요업무계획 나눔자리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7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5 주요 성과 및 2026 주요업무계획 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부서별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 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부서 간 상호 이해를 높여 공동 사업 구상과 실천을 체계화하는 ‘소통과 협업’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각 부서별 수석(교육연구사 및 주무관)들이 2025년 핵심 성과와 2026년 중점 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표는 시각적인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부서별 사업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단순히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를 넘어 직원들이 정책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고민하는 ‘생각 나눔’의 장이 되었다.

오동규 원장은 “이번 나눔자리는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충남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공동 숙의를 통해 도출된 발전적 방향들을 2026년 주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