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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올해부터 긴급복지 지원 확대…선정 기준 완화

뉴시스 송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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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올해부터 긴급복지 지원 확대…선정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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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지난해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700원에서 199만4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0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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