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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팝페라 거장 임형주 출연,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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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팝페라 거장 임형주 출연,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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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4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리티 관찰 예능에 출연한다. 임형주는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관계에서 오는 복잡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임형주는 17세의 나이로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독창하며 이름을 알린 뒤,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 계약과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워왔다. 특히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모두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존재인 어머니에게는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했다는 아픔을 털어놓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형주는 어머니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으나, 여전히 냉정한 어머니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머니를 죽도록 미워하거나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밝히며,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두었던 아들이자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울분을 쏟아냈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아들을 마마보이로 만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스파르타식 교육을 고집하며 강하게 키워왔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대표로서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도, 아들의 절규를 보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서로의 진심이 어긋난 채 살아온 모자가 방송을 통해 진정한 화해를 이룰 수 있을지는 14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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