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신년 결의대회 개최…"신뢰받는 농협·농업인 소득 증대 앞장"
경북농협이 7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경북농협 |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실익 증진과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7일 본부 대강당에서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열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북농협 임직원들은 농업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4대 핵심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주요 과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추진 △조합원 사업 전이용 운동 활성화를 통한 농협 경영 내실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통한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조합원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 농협 구현 등이다.
특히 경북 지역 22개 시·군지부장들은 농업 현안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선도하는 ‘현장 사령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경영으로 경북 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경북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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