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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 선정

뉴시스 안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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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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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올해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에서 발간 지원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간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협력망에 가입된 전국 각지의 박물관과 미술관 중 10곳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상설 전시와 연계되는 점자 촉각 활동지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를 발간할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이달 중 국립민속박물관과 구체적인 활동지 발간 계획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을 협의한다.

활동지 제작이 완료되는 6월부터는 활동지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05년 5월 국내 유일의 고래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한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그동안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를 누리는 장벽 없는 박물관으로 도약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층과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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