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개혁신당, 지선 체제 가동…공천심사위 구성 마쳐

헤럴드경제 정석준
원문보기

개혁신당, 지선 체제 가동…공천심사위 구성 마쳐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3無 공천…온라인 공천 시스템 도입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연합]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연합]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공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진행할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에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공천심사위 위원으로는 이기인 사무총장, 김연기 법률자문위원장, 설주완 설주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조용민 언바운드랩 투자총괄 대표,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 장형채 조직국장이 임명됐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방향은 ‘3無 공천’으로 정했다.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통해 공천 절차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 심사를 제거하는 ‘비효율無’, 기존 정치권의 관행과 달리 로비가 개입할 공간이 없는 ‘로비無’, 공천 중 기탁금을 받지 않는 ‘기탁금無’ 원칙이다.

개혁신당은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과 표준화된 선거 준비 체계를 통해 공천 단계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했고 그 결과 기초의원 선거는 약 300만원 수준의 최소 비용으로도 치를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공천을 받기 위해 1억원을 떠올려야 하는 정치가 아니라, 준비와 역량만으로 출마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공천 이후 단계에서 후보자를 지원하는 국민 비서형 원스톱 AI 선거 지원 플랫폼은 개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플랫폼은 회계 관리, 공약 설계, 선거 전략 수립 등을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