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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통합청사, 혁신도시에 설치해야"

뉴시스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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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통합청사, 혁신도시에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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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2023.10.24.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2023.10.24.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 지방정부 청사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 열쇠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는 데 있다"며 "통합청사 혁신도시 설치는 행정 효율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합청사를 별도로 두지 않겠다는 논의는 통합의 상징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광주와 전남을 잇는 지리적 중심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인 혁신도시가 통합 행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광주전남연구원의 통합 복원을 촉구하며 "행정통합을 추진하면서 정책 싱크탱크를 분리 운영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상생과 통합의 설계도를 그릴 연구 기능 통합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청회와 시·도민 대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이재태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흡수통합이 아닌 대등한 상생과 민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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