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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대표' 김지영 예비신랑 "아내, 존경스럽고 멋져…소명에 기여하는 삶 살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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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대표' 김지영 예비신랑 "아내, 존경스럽고 멋져…소명에 기여하는 삶 살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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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수영 대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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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수영 대표 SNS

사진=윤수영 대표 SNS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이 소감을 전했다.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인 윤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합니다. 김지영과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

윤수영은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고 삶이 더 다채로워졌다"고 첨언했다. 그럼녀서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윤수영 대표 SNS

사진=윤수영 대표 SNS



같은날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 4월 결혼하려 했으나,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돼 급히 일정을 앞당겼다. 오는 2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로 윤 대표를 소개했다.
사진=윤수영 대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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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