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아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ETF의 본격적인 흥행을 견인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45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지수' 추종 ETF인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ETF의 본격적인 흥행을 견인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45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지수' 추종 ETF인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더불어 '월배당'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과 가파른 상승 뒤 동반되는 숨고르기 장세에서 변동성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국내 대표지수에 투자하며 매월 분배금을 수취할 수 있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은 상승장 속에서도 안정성을 더해주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반도체'는 올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이며,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은 파운드리와 장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반도체주의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를 추천했다. 또한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 본격 투입되는 원년인만큼, KODEX 로봇액티브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력&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노후 전력기기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설비 기업들의 수혜는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변압기 등 송배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은 미국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KODEX AI전력핵심설비 KODEX K원자력SMR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이끌 핵심 ETF로 지목됐다.
국장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KODEX ETF의 레버리지 3종도 고려해볼만 하다. 코스피 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닥 150, 반도체 시장의 대표지수인 반도체 지수 일간 수익률의 각각 2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올해 증시는 기술 혁신과 실적에 따른 산업별·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저희가 선정한 투자 키워드와 함께 수익률 '대·반·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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