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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현리 야산서 산불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헬기 8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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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현리 야산서 산불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헬기 8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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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낮 12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 8대와 인력 52명, 진화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7일 낮 12시3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산림청]  2026.01.07 nulcheon@newspim.com

7일 낮 12시3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산림청] 2026.01.07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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