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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영광군, 통합돌봄 본격 운영

뉴시스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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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영광군, 통합돌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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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노쇠·장애 등 돌봄 필요 군민,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지원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이 올해부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문의료 서비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이 올해부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문의료 서비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질병·부상·장애·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요양원 등 돌봄 시설 입소가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가족 돌봄이 어렵거나 퇴원 후 재가 복귀가 필요한 경우 등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담 후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 의료', '틈새 돌봄', '맞춤형 영양 도시락', '병원 동행', '안심 돌봄 간병비 지원', '돌봄 치유 프로그램',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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