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국열 기자] 세종시는 정부가 주민공동체 주도의 햇빛소득마을을 오는 2030년까지 2500곳 이상 확산 조성방침에 따라 선진사례를 연구하는 등 벤치마킹에 본격 나섰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관계부서 직원, 읍·면장 등 20여명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태양광 시설 등을 꼼꼼히 둘러봤다.
구양리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지난해 11월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매달 약 1000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관계부서 직원, 읍·면장 등 20여명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태양광 시설 등을 꼼꼼히 둘러봤다.
구양리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지난해 11월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매달 약 1000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시 방문단은 사업운영 방식과 성공요인, 갈등 조정사례, 수익배분 구조 등을 점검한뒤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지역소득 창출과 탄소저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모델"이라며 "시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이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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