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샛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경남도 제공 |
“지샛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해서 스타트업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확인해 보세요.”
경남도는 7일 “지샛(GSAT) 주요 프로그램인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업체는 지샛 누리집(gsa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샛은 경남(Gyeongnam)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한 기술(Technology) 축제로, 다음달 29~3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가 주요 프로그램이다.
창업경진대회 신청 대상은 전국의 청년(1986년 1월6일 이후 출생), 중장년(1986년 1월5일 이전 출생),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 등이다. 신청 자격은 7년 이내(2019년 1월6일 이후) 창업(예정) 기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2016년 1월6일 이후) 창업 기업이면 된다. 2차례 예선을 거쳐 청년 10개, 중장년 10개, 외국인 5개 등 25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업체는 지샛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력을 선뵐 수 있다. 이 기간 대면평가를 통해 3개 부문별 수상업체가 선정된다. 평가항목은 문제 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팀 구성 등이다. 수상업체는 대상 1천만원 등 상금과 함께 투·융자 지원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창원지원과 담당자는 “경연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경남의 창업 생태계 안에서 성장하는 계기를 찾기 바란다. 좋은 사업 주제와 사업성을 가진 스타트업이 우수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샛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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