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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956년생 노인 버스요금 신규지원...1만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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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956년생 노인 버스요금 신규지원...1만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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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195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올해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195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홍보이미지.[사진=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올해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195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홍보이미지.[사진=성남시]


올해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시민은 약 1만500명으로 생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며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승차 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되는데 분기 종료 다음 달(1월, 4월, 7월, 10월) 말에 대상자 계좌로 지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고령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은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노인 10만8000여 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한 바 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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