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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 청소년·대학생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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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 청소년·대학생 자원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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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 자원활동가 모집 알림글. 민주공원 제공

부산 민주공원 자원활동가 모집 알림글. 민주공원 제공


부산 중구 민주공원은 30일까지 올해 민주주의 역사와 가치 나눔 활동을 할 자원활동가 2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의 청소년·대학생이며 온라인(naver.me/GwSMejg2)으로 신청한 뒤 봉사 활동 경력과 지원동기 등을 작성해 내면 된다. 활동가로 선발되면 다음달 7일 민주공원에서 활동 안내와 기관 소개, 자기소개 등 전체 예비교육을 받는다. 활동 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다. 활동가 전체모임 10차례 가운데 5차례 이상 참여해야 하고, 활동소감문을 제출하면 된다.



활동가는 민주주의 운동지 기념 탐방과 민주주의 관련 강연, 기념식 등에 참석한다. 민주주의 항쟁 역사도 배울 수 있으며 역사기행을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예술 행사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어린이날 기념식과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등 민주공원 프로그램 활동도 지원한다.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민주공원한테서 활동비와 회의비 등을 지원 받으며, 민주공원의 공연과 전시 등 행사에서 우선 신청 기회도 얻는다. 활동 평가 등으로 우수활동가 시상도 받을 수 있다.



민주공원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섰던 부산 시민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6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교육장이며 문화공간이다. 민주공원 교육문화팀. (051)790-7416.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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