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중부매일 언론사 이미지

송기섭 진천군수 첫 저서 발간… '더 큰 충북' 청사진 공개

중부매일
원문보기

송기섭 진천군수 첫 저서 발간… '더 큰 충북' 청사진 공개

속보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17일 자신의 정치 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저서를 선뵌다.

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오후 3시 엔포드호텔 3F 그랜드볼룸(구 라마다호텔)에서 충북 지역 정치인으로서는 최초로 '출판 전시회'를 연다.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탈피해 저서 핵심 내용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한 '전시회' 형태로 꾸며진다.

그동안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출판기념회를 대신해 '출판 전시회'라는 혁신적인 포맷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저서에는 국토교통부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군수로서 일군 '인구 증가', '경제 발전' 그리고 '철도 유치'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송 군수는 이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더 큰 충북'의 청사진을 도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송기섭 X 정원오 토크쇼'도 오후 1시 30분~2시 펼쳐진다.

토크쇼에는 '스마트 행정'과 '소통 행정'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행정 현장에서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지역 변화를 이끄는 행정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송 군수는 "첫 책을 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결국 답은 현장과 사람에 있었다"며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많은 도민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충북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서 출판전시회30년 행정 노하우·군정 성과 담아내정원오 성동구청장 특별 게스트 참여 송기섭,진천군수,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