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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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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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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구형서 충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4)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3번째 수상이다.

충남도의회는 7일 구형서 의원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3차례 수상한 유일한 충남도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22년에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2024년에 두 번째 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조례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에는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집행과 제도 정착 과정까지를 포함해 평가가 이뤄졌다.

구 의원은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지원 조례'로 수상자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는데,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된 데 이어 또 한번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구 의원은 "조례는 제정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지역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이어온 입법 활동이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3회째 수상자 선정… 도의원 중 유일대표 발의 '분산에너지' 관련 조례로 수상 구형서,충남도의원,매니페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