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대통령님, 일정 소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KBS 손서영입니다. 어제도 말씀하셨고 양국 우호 증진을 설명하시면서 좀 혐중, 혐한 정서를 해소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요. 중국 측 시 주석이나 고위 인사들과 만나면서 중국 측도 이런 우려를 좀 표명했는지 그런 점들이 좀 궁금하고요. 이게 시간을 갖고 해소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 조금 문제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재명]
말씀드린 것처럼 가까운 이웃이고 떠날 수 없는 관계이고 거대한 잠재력인데 우리가 배척하고 피하면 우리 손해죠? 그런데 꽤 오랜 기간에 혐중, 혐한 정서라고 하는 게 양국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정말로 양국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요. 중국에 예를 들면 상품서비스 수출이 지금 많이 나빠졌죠? 홍콩을 제외한 무역수지가 지금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왜 그렇게 됐냐. 중국 사람들 입장에서 한국 상품 보면 싫은 거죠. 원래도 그렇잖아요. 한국 상품이나 문화가 좋으면 막 화장품도 사고 싶고 물건도 사고 싶고 놀러도 가고 싶고 그런 건데. 자꾸 싫어하니까, 주변에서. 싫은 감정이 드니까 나빠지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는데 이 점을 개선해야 한다라는 점에 저나 또는 중국 국가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어요.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 제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중 조장, 혐오 조장, 이걸 없애야 되겠다. 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면 되겠습니까. 근거도 없고 불필요하죠. 그래서 제가 국무회의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하고 또 명백한 허위 주장이나 행동에 대해서 엄격한 제재를 가하고 있고. 이거 때문에 사실 많이 줄어들기는 했고 이 점에 대해서 중국 정부나 중국 국민들이 많이 알게 되면서 호감도가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혐중, 혐한을 조장하거나 또 선동하거나 이런 데 대해서는 우리가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겠습니다.
중국 측에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죠. 대한민국이 혐중 선동을 하는 근거들, 근거 비슷한 것. 이런 게 최소화해야 된다. 증표가 필요하다. 그게 소위 문화콘텐츠 진출 제한 같은 거다, 제가 이런 지적을 했죠. 그게 내가 보기에도 사실인데 한국영화 잘 안 틀고 한국 공연 잘 못 하게 하고실제 현장에서 그러니까. 국가 정책은 아니라고 해도. 그게 개선되지 않고 있으면 그게 공격의 빌미가 된다, 근거가 된다. 아까 근거 없는, 불필요한. 이런 이야기했지만 근거가 있지 않냐, 그런 거는. 그런 걸 신속하게 좀 해소되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 그리고 한중관계가 서로 협력적이고 우호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방 균형발전 차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판다 좋아하는데 광주에 우치동물원이라고 국가 제2 동물원이 있대요. 국가동물원이 있는데 제2동물원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 지방에 국가동물원이니까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나 한 쌍 보내주면 어떻겠냐. 실무협의를 한번 해 보기로 해서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근거들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혐중, 혐한 정서 문제는 각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서로 공감하고 앞으로 진척이 될 겁니다. 이 점도 중국 측에 얘기를 해 줬는데 이게 계속 중국에 대한 악감정, 계속 늘어나고 있었거든요. 좋아하냐 싫어하냐 이걸 물어보잖아요, 국민들한테. 그런데 이게 방향이 전환이 됐어요. 아마 작년 제가 취임한 이후부터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이게 여러분도 보셨을 텐데 여론조사상으로 중국에 대한 국가 인식이 개선이 됐어요. 중국 국민들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다행스럽죠. 이제 방향을 바꿨으니까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고 가속도를 붙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중국 측에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죠. 대한민국이 혐중 선동을 하는 근거들, 근거 비슷한 것. 이런 게 최소화해야 된다. 증표가 필요하다. 그게 소위 문화콘텐츠 진출 제한 같은 거다, 제가 이런 지적을 했죠. 그게 내가 보기에도 사실인데 한국영화 잘 안 틀고 한국 공연 잘 못 하게 하고실제 현장에서 그러니까. 국가 정책은 아니라고 해도. 그게 개선되지 않고 있으면 그게 공격의 빌미가 된다, 근거가 된다. 아까 근거 없는, 불필요한. 이런 이야기했지만 근거가 있지 않냐, 그런 거는. 그런 걸 신속하게 좀 해소되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 그리고 한중관계가 서로 협력적이고 우호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방 균형발전 차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판다 좋아하는데 광주에 우치동물원이라고 국가 제2 동물원이 있대요. 국가동물원이 있는데 제2동물원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 지방에 국가동물원이니까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나 한 쌍 보내주면 어떻겠냐. 실무협의를 한번 해 보기로 해서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근거들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혐중, 혐한 정서 문제는 각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서로 공감하고 앞으로 진척이 될 겁니다. 이 점도 중국 측에 얘기를 해 줬는데 이게 계속 중국에 대한 악감정, 계속 늘어나고 있었거든요. 좋아하냐 싫어하냐 이걸 물어보잖아요, 국민들한테. 그런데 이게 방향이 전환이 됐어요. 아마 작년 제가 취임한 이후부터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이게 여러분도 보셨을 텐데 여론조사상으로 중국에 대한 국가 인식이 개선이 됐어요. 중국 국민들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다행스럽죠. 이제 방향을 바꿨으니까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고 가속도를 붙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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