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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2025년 사회공헌 활동 결산…누적 지원금 483억원 돌파

스포츠W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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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2025년 사회공헌 활동 결산…누적 지원금 483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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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SWTV 이유경 기자] hy는 2025년도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은 약 119억원 규모로, 누적 지원금은 483억원을 돌파했다.

hy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홀몸노인돌봄활동’으로, 지난 1994년부터 전국에서 활동 중인 프레시 매니저(이하 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위기 징후를 살펴 필요 시 지역 기관과 연계한다.

hy는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중심으로 한 정기 방문 기반 사회공헌을 통해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 119억 원, 누적 지원금 483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 hy]

hy는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중심으로 한 정기 방문 기반 사회공헌을 통해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 119억 원, 누적 지원금 483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 hy]


이 활동의 수혜 인원은 첫 해 1104명에서 6만4000여 명으로 늘었고, 연간 사업 예산은 약 31억원에 누적 지원금은 220억원에 달한다.

FM은 또 고독사 현장을 발견해 고인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킨 사례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전북 군산에서 활동 중인 이현숙 FM은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하던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해 즉시 관계 기관에 알렸고, 해당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hy는 지자체 수요에 맞춰 민관 협력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공공기관 연계 돌봄사업 ‘how are you 안부+’를 통해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업별로 최대 20%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2025년 기준 누적 사업 금액은 26억원을 돌파했다.


hy는 활동 안부 확인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hy팩토리+’는 발효유 생산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975년 시작된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매달 급여 일부를 적립해 누적 지원금 110억원을 넘어섰다.

또 NGO 굿피플과 협력한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약 5050만원을 기부했고,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누적 기부액 1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프레시 매니저의 정기적 방문이 돌봄과 연결로 이어지는 구조는 hy만이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안부 서비스를 중심으로 공공과 협력하며 소외계층과 사회를 잇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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