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포스트(PC사랑) 언론사 이미지

ANC 품은 4g 초경량 무선 이어폰... '파이널 ZE300' 출시

디지털포스트(PC사랑)
원문보기

ANC 품은 4g 초경량 무선 이어폰... '파이널 ZE300' 출시

속보
부산 기장군 공장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이미지 출처: 파이널)

(이미지 출처: 파이널)


[남지율 기자]
(이미지 출처: 파이널)

(이미지 출처: 파이널)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가 지난 1월 6일 일본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파이널(final)'의 무선 이어폰 'ZE300'을 출시했다.

파이널은 앰프와 스피커, 턴테이블 등 다양한 음향 제품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수준 높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생산해내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로, 폭넓은 가격대와 제품군으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여 오디오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ZE300은 한쪽 기준 약 4g의 초경량 하우징과 압박감을 최소화한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출퇴근길의 소음부터 취침 전의 고요한 환경까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사운드 모드를 통해 언제나 편안하고 선명한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ZE300은 자사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모델로, 기존 자사 모델인 ZE3000 SV 대비 약 20% 더 작은 부피를 구현했다. 귀가 작은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작고 가벼운 디자인 덕분에 착용 시 빠짐이 적어 수면용 이어폰으로도 적합하다.

음질과 사용감의 근본적인 향상을 위해 내부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으며, 작은 크기에서도 높은 차음 성능을 구현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한 노이즈 캔슬링은 음질과 차음성의 균형을 고려해 일상적인 소음을 자연스럽게 줄여준다. 또한, 주변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모드를 지원해, 필요한 순간에는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손쉽게 외부 소리를 인지할 수 있다.

ZE300은 '노이즈 캔슬링 모드'와 '앰비언트 모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기능을 모두 끈 상태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 압력이 가해질 때 이를 분산, 조절하는 Airflow 포트를 탑재해 귀의 먹먹함과 고막에 가해지는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이어폰 내부에서 발생하는 압력 또한 줄여준다. 이를 통해 누운 자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수면 중 착용에도 높은 편안함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수면 환경에 최적화된 '터치 조작 비활성화 기능'으로 잠자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작동을 방지한다. 이어폰을 5회 연속 탭 하면 터치 조작이 비활성화되며, 이후 모든 터치 입력이 무효화돼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스카이그레이, 그레이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케이스와 이어폰 본체에는 지문과 피지에 강하고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파우더 코팅을 적용했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해 비 오는 날이나 가벼운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적당한 양의 부드러운 저음 위로 맑고 깨끗한 고음의 명료함이 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뛰어난 밸런스와 개방감에 어느새 무선 이어폰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ZE300의 출시 가격은 7만원으로 셰에라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칭되며,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