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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기업 투자 있어야 지역경제 산다"...현장 행정 본격화

쿠키뉴스 강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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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기업 투자 있어야 지역경제 산다"...현장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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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본격 가동…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잠재 투자기업들의 긍정적인 투자 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기업 투자에 따른 고용 창출과 경제활동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투자가 반드시 촉진돼야 한다"며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