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강진은 전라남도 남서부에 자리 잡은 지역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다. 조선 후기 실학사상이 꽃피웠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가 있으며, 남도의 정갈한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곳 강진은 자연의 고요함과 역사적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겨울의 찬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흐르는 강진의 풍경이 펼쳐진다.
설성식당 — 정갈한 남도의 맛을 담아내는 한정식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설성식당은 조선 호국 역사유적지인 전라병영성 근처에 자리한다. 질 좋은 돼지고기를 연탄 불에 구워내는 불고기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푸짐하게 차려지는 한정식은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어 남도의 정갈한 손맛을 경험하게 한다. 음식이 맛있고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편리한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이 많아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 줄이 길어지기도 한다.
덕룡산 (사진ⓒ한국관광공사) |
설성식당 — 정갈한 남도의 맛을 담아내는 한정식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설성식당은 조선 호국 역사유적지인 전라병영성 근처에 자리한다. 질 좋은 돼지고기를 연탄 불에 구워내는 불고기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푸짐하게 차려지는 한정식은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어 남도의 정갈한 손맛을 경험하게 한다. 음식이 맛있고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편리한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이 많아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 줄이 길어지기도 한다.
카페루트77 — 감각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
강진군 강진읍 교촌리에 위치한 카페루트77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청결한 공간이 돋보이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와 다채로운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며, KIDS CARE ZONE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향긋한 커피 향이 감도는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다.
다산초당 — 실학자의 숨결이 머무는 고요한 유배지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조선시대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정약용 선생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이다. 강진만이 한눈에 굽어보이는 만덕산의 고즈넉한 풍경은 선생이 이곳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600여 권의 방대한 저서를 집필하며 실사구시의 실학을 완성하는 데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초당 주변에는 정약용 선생이 직접 새긴 정석 바위, 차를 끓이던 약수인 약천, 다조, 연지석가산 등 다산사경이 보존되어 있으며, 흑산도에 유배 간 둘째 형을 그리워하던 선생의 심회가 담긴 천일각도 만날 수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는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남미륵사 — 웅장한 불상과 철쭉꽃이 어우러진 이색 사찰
강진군 군동면 풍동리에 위치한 남미륵사는 1980년 창건된 이래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이 36m, 둘레 32m에 달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다. 거대한 불상 앞에서 압도적인 위엄을 느낄 수 있으며, 동편과 서편에는 지상보살과 12간지 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다. 사찰 입구의 큰 코끼리상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일주문에서 경내로 향하는 길에는 1000만 그루의 철쭉이 심겨 있어 봄이 되면 온통 붉은 꽃동산으로 변모한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는 의미를 지닌 불이문을 통과하며 진리의 세계로 들어서는 상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덕룡산 — 암릉과 초원이 빚어낸 웅장한 산세
강진군 도암면 봉황리에 자리한 덕룡산은 해남 두륜산과 이어져 있다. 해발 400m를 조금 넘는 높이지만, 마치 해발 1,000m급 산과 같은 웅장하고 날카로운 암릉과 암릉 사이의 초원 능선이 어우러져 독특한 산세를 자랑한다. 능선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찾는 이가 많지 않아 자연의 은밀함을 만끽하기 좋은 산이다. 강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소석문 협곡에서 시작하여 동봉과 서봉을 지나 수양리로 내려가는 코스 등 다양한 산행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능선을 따라 오르내리는 과정이 흥미롭다. 탁 트인 전망이 뛰어나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즐거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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