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펄어비스의 차기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하드웨어의 물리적 장벽을 넘어 클라우드라는 날개를 달았다. 펄어비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붉은사막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식은 CES 현장에서 진행된 엔비디아의 행사에서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 계획의 핵심 카드로 소개되며 글로벌 미디어와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써 붉은사막은 오는 3월 정식 출시와 동시에 지포스 나우에서도 즉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지포스 나우는 고가의 그래픽카드나 고성능 게이밍 PC가 없어도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협력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를 구현한 붉은사막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자들은 수십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설치 과정이나 기기 사양에 대한 고민 없이 붉은사막의 화려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소식은 CES 현장에서 진행된 엔비디아의 행사에서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 계획의 핵심 카드로 소개되며 글로벌 미디어와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써 붉은사막은 오는 3월 정식 출시와 동시에 지포스 나우에서도 즉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지포스 나우는 고가의 그래픽카드나 고성능 게이밍 PC가 없어도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협력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를 구현한 붉은사막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자들은 수십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설치 과정이나 기기 사양에 대한 고민 없이 붉은사막의 화려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용병단의 처절한 생존과 여정을 그려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으로 빚어낸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인 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최적화와 접근성 확대가 글로벌 흥행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포스 나우 합류로 플랫폼 확장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 오는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기기는 물론 PC 스팀 플랫폼과 애플 맥(Mac) 지원까지 확정한 상태다. 여기에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더해지며 사실상 현존하는 대부분의 디지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방위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붉은사막이 엔비디아와의 기술 동맹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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