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예부선 계류지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면서 자체 관리하는 계류시설 68개소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교동 호안은 현재 예부선 선박이 접안하는 계류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BPA는 공사 구역 내 계류 선박으로 인한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착공에 앞서 예부선협회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예부선의 대체 계류지로 연안여객터미널 선석을 확보하고 선박 이동을 유도한 뒤 관련 선박들의 이선 조치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확보로 계류시설 68개소 전반에 대한 내진성능이 100% 확보되면서 항만 운영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능력이 강화됐다. 또 다수의 이용자와 인근을 왕래하는 시민이 상시 접하는 항만시설의 안전성도 높아졌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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