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드가 2025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전기차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분 전기차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포드는 2025년 미국에서 F-150 하이브리드와 매버릭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22만8072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21.7%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F-150 하이브리드와 매버릭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포드의 전기차 판매는 8만4113대로 전년 대비 14.1% 감소했다. E-트랜싯 판매는 58.9% 급감했고, F-150 라이트닝은 18.5% 줄었다. 머스탱 마하-E는 5만1620대가 판매되며 미국 내 상위 전기차 판매 모델로서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이는 미국 EV 세액 공제 종료와 기존 청정차 규제 완화 등 정책 변화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포드 F-150 하이브리드 [사진: 포드]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드가 2025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전기차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분 전기차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포드는 2025년 미국에서 F-150 하이브리드와 매버릭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22만8072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21.7%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F-150 하이브리드와 매버릭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포드의 전기차 판매는 8만4113대로 전년 대비 14.1% 감소했다. E-트랜싯 판매는 58.9% 급감했고, F-150 라이트닝은 18.5% 줄었다. 머스탱 마하-E는 5만1620대가 판매되며 미국 내 상위 전기차 판매 모델로서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이는 미국 EV 세액 공제 종료와 기존 청정차 규제 완화 등 정책 변화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가 전기차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포드가 부분 전기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하이브리드는 연료 효율과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탄소 배출량이 전기차보다 높아 장기적인 환경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포드는 2027년 출시 예정인 3만달러대 픽업 전기차 등 차세대 유니버설 EV 플랫폼에 투자하면서 라이트닝 등 일부 전기차 모델을 단종했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판매 성공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유연하게 EV 및 하이브리드 시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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