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윤 기자]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의 봉사왕'으로 불리는 화정면 유수경로당 박위수(78) 회장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박 회장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앞서 지난해 1월에도 300만 원을 전달해 2025년 한 해에만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박 회장은 평소 생활비를 아껴 쓰고 기초연금 등 정기 수입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LG복지재단 ‘LG 의인상’을 수상한 박위수 회장. |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의 봉사왕'으로 불리는 화정면 유수경로당 박위수(78) 회장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박 회장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앞서 지난해 1월에도 300만 원을 전달해 2025년 한 해에만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박 회장은 평소 생활비를 아껴 쓰고 기초연금 등 정기 수입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고령임에도 감 농사로 마련한 수입으로 개인 10여 명과 단체 3곳을 후원하고 있으며, 의령군 노인복지관 무료식당 급식비 지원과 의령읍 '나눔 냉장고'에도 매달 정기 기부를 실천 중이다.
1997년부터 목욕·급식 봉사, 불우이웃 후원, 장학금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온 박 회장은 이러한 공로로 2023년 LG복지재단 'LG 의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회장은 "의령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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