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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숲길과 야생화가 선사하는 자연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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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숲길과 야생화가 선사하는 자연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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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성주는 경상북도 서남부에 자리 잡은 고장으로, 가야 문화의 발상지이자 참외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고대 역사의 흔적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여유로운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성주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맑은 공기와 고요한 풍경 속에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성밖숲 (사진ⓒ한국관광공사)

성밖숲 (사진ⓒ한국관광공사)


가야산야생화식물원 — 자연 속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식물들의 향연

가야산자락에 조성된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기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쾌적하게 조성된 편의시설 덕분에 여유롭게 자연을 탐방하며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많다.

성밖숲 — 오랜 세월을 품은 왕버들 숲의 고즈넉한 풍경

성주읍 경산리에 위치한 성밖숲은 300~500년 된 왕버들나무 52그루가 장엄하게 서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조선 중기 아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조성된 비보림으로, 풍수지리적 의미와 함께 성주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깃들어 있다. 웅장한 왕버들 사이로 스며드는 빛은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8월이면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하여 숲길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인다.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축제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고즈넉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대가야성 — 정성스러운 손맛이 담긴 중화요리 전문점


성주군 가천면에 자리한 대가야성은 모든 음식을 100% 수작업으로 조리하는 중식당이다. 주문과 동시에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내는 만큼,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푸짐한 양과 정성스러운 서비스는 기다림의 시간을 잊게 하며, 한 끼 식사를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행복빵연구소 —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는 특별한 베이커리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행복빵연구소는 시골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자리한 제과제빵 및 커피 전문점이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대도시의 베이커리에 견줄 만한 고품질의 빵과 커피를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빵들은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며,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이 발길을 끄는 요소이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종합체육시설

성주읍 대흥리에 조성된 성주별고을체육공원은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종합체육시설이다. 체육관, 운동장, 풋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러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체육관에는 관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체육 행사뿐만 아니라 문화 행사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대관 운영도 이루어지는 활기 넘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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