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발라드 부문 스타트렌드 투표에서 환희가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환희는 38만3,538표를 얻으며 탄탄한 팬덤과 음악적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유의 깊은 음색과 절제된 감정 표현은 발라드 장르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무대와 음원을 오가며 흔들림 없는 보컬 컨디션을 유지해온 점 역시 팬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해석력과 노련한 호흡은 오랜 시간 축적된 내공을 보여주며, 발라드 팬층의 지지를 폭넓게 끌어냈다.
안정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2위
장민호는 25만6,270표로 2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활동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발라드 무대에서 신뢰를 쌓아온 점이 주효했다. 서정적인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이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중상위권 접전
디케이 21만9,689표
배두훈 17만5,318표
이솔로몬 12만9,218표
6위부터
박창근, 정동하, 김경호, 황가람, 김기태
이번 투표 결과는 발라드 장르에서 꾸준함과 감정 전달력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환희를 중심으로 한 상위권 가수들은 각자의 색깔을 유지한 채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발라드 무대의 경쟁과 기대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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