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전라남도 중앙에 자리한 화순은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정취가 어우러진 고장이다. 맑은 계곡과 고요한 저수지, 그리고 수려한 산세가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겨울에는 설경이 더해져 더욱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화순은 가볼 만한 곳이 가득한 지역이다.
동가리계곡 — 맑은 물이 흐르는 여름 피서지
동가리계곡은 맑은 물과 취사가 가능한 환경으로 여름철에 화순군민과 인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계곡은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으로 나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취사 도구와 식자재를 준비하여 직접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계곡을 관리하는 숲속유원지에서는 닭볶음탕이나 백숙을 주문할 수 있다. 매점에서 일회용품, 라면, 햇반 등 기본적인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가위, 집게, 불판, 버너, 구명조끼, 튜브 등 대여 품목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세량제 (사진ⓒ한국관광공사) |
동가리계곡 — 맑은 물이 흐르는 여름 피서지
동가리계곡은 맑은 물과 취사가 가능한 환경으로 여름철에 화순군민과 인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계곡은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으로 나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취사 도구와 식자재를 준비하여 직접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계곡을 관리하는 숲속유원지에서는 닭볶음탕이나 백숙을 주문할 수 있다. 매점에서 일회용품, 라면, 햇반 등 기본적인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가위, 집게, 불판, 버너, 구명조끼, 튜브 등 대여 품목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세량제 —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저수지
세량제는 미국의 유명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화순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1969년 준공된 이 저수지는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그 진가를 드러낸다. 잔잔한 호수 수면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거울처럼 투영되어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겨울에는 눈 쌓인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며, 사계절 내내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이다. 저수지로 향하는 길목에는 습지원과 함께 둘레길, 세량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리고 — 편백숲 속 고요함을 선사하는 카페
편백숲에 둘러싸인 카페 리고는 자연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선별된 원두로 내린 풍미 깊은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수제청과 수제 마카롱 등 정성껏 만든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숲의 풍경은 음료와 디저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편백숲 특유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하루를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한다.
영벽정 — 지석강을 굽어보는 고풍스러운 누각
영벽정은 연주산 아래 지석강 상류 영벽강변에 자리한 누각이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연주산의 경치가 맑은 지석강물에 투영되어 운치 있는 풍경을 보여주기에 영벽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변 경관이 뛰어나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경승지이다. 2층 팔작지붕에 기와를 얹은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조선 명종 또는 선조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중건되는 역사를 지녔다. 정자 안에는 아홉 개의 현판이 걸려 있어 옛 선조들의 자취를 엿볼 수 있다. 마루의 사방에는 계자 난간이 둘러져 있고, 처마 밑에는 활주가 세워져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