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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문에 활동중단? 미친 거 아냐"…정형돈, '♥한유라' 루머에 뿔났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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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문에 활동중단? 미친 거 아냐"…정형돈, '♥한유라' 루머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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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를 둘러싼 가짜 뉴스에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6일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눈 오는 날 남편 생일 축하해주는 아내' 영상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나도 예전에 저런 이벤트를 했다. 15년 전 새벽 공터에 내려가 '여보'라고 적었던 적이 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금은 안 하지만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 결혼이 이렇게 행복하고 따뜻하다. 사랑스럽게 봐 달라"며 달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정형돈은 아내를 둘러싼 루머에 다룬 영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가 짚은 영상에는 정형돈이 한유라와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서 말해 경제권을 뺏겼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그는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니다. 미친 거 아니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또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던 정형돈이 마음의 병을 얻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내용에 대해 정형돈은 "아내와 아이들이 하와이 유학을 가는 바람에 내가 마음의 병을 얻었다는 건가. 욕하고 싶다"며 도를 넘는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걸 해명해야 한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이런 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이 난다"고 황당해했다.

그는 "(사람들이) 믿으니까 댓글을 다는 거 아니냐. 잘사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것이냐. 진짜 상처다.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 2026년에는 멀쩡하게 사람답게 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자녀교육을 위해 한유라가 하와이로 떠나며 수년간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채널 '뭉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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