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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데뷔 27년 만에 경사…연극 '바냐 삼촌' 선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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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데뷔 27년 만에 경사…연극 '바냐 삼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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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서진이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선다.

7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서진이 오는 5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데뷔 2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두 번째 장막극으로, 현대 사회 갈등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다.

1971년생인 이서진은 지난 1999년 SBS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츤데레 이미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서진은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을 통해 스타들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으로 활약상을 이어가는 중이다. '비서진'은 어디서든 펼쳐지는 리얼 로드 토크, 그 속에서 드러나는 무방비한 진짜 모습을 담아낸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비서진'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등장해 이서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2007년 MBC '이산'을 통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다양한 예능에 등장해 남매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사진 좀 찍어야 하는데 찍는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서진이 찍은 사진을 본 그는 "사진을 3등신으로 찍어 놓으면 어떡하냐. 길어 보이게 찍어야죠"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이서진은 "너 원래 3등신이잖아. 이게 실사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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