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까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 혁신형 신청 접수
중기부, 과제당 최대 200억원 R&D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심층기술)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 혁신형 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에 과제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대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심층기술)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 혁신형 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에 과제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대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개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존 R&D와 달리 여러 기업이 동시에 복수 기술을 개발·실증해 산업 전반에 파급력이 큰 선도 기술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기부는 ▲ AI·디지털 ▲ 첨단로봇·제조 ▲ 제약·바이오 ▲ 첨단소재·부품 ▲ 탄소·에너지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산업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프로젝트 5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 8개 안팎의 프로젝트를 정해 최대 6개월간 기술·시장 검증과 30억원 이상 민간투자 유치, 프로젝트팀 보완 등 사전 준비를 하도록 한 뒤, 이 가운데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사업성과 기술개발 타당성,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한다.
공고 기간은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단일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은 중소벤처 R&D 사상 첫 시도로, 기업 지원을 넘어 생태계 전반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여 산업 지형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라며 "파격적 지원에 걸맞은 최고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책적 역량을 쏟아부어 성공 모델을 반드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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