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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토평동 먹자거리 일대 범죄예방 디자인 적용

뉴시스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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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토평동 먹자거리 일대 범죄예방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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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동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 조검도.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토평동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 조검도.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토평동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가 경기도의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 공모는 범죄 피해가 우려되거나 안전 관련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정비하는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매년 2곳만 선정된다.

올해 대상지로 선정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는 먹자거리가 조성돼 있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이 주취 폭력과 성범죄, 청소년 비행 등 범죄 우려가 높은 곳이다.

시는 도비 1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을 투입해 이 일대 조명 환경과 보행로 등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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