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7일 아침 병원 대강당에서 기독교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 조찬기도회는 지역 교회 및 기독교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해 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수도권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김희섭 고양시의원, 고경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병원 임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조찬기도회는 이경석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돼 신동식 덕양기독교연합회장(빛과소금교회)의 기도와 추계예술대학교 윤정수 교수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박남웅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영광감리교회)은 '치유의 자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의료 현장이 치유와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라포르시안]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7일 아침 병원 대강당에서 기독교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 조찬기도회는 지역 교회 및 기독교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해 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수도권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김희섭 고양시의원, 고경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병원 임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조찬기도회는 이경석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돼 신동식 덕양기독교연합회장(빛과소금교회)의 기도와 추계예술대학교 윤정수 교수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박남웅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영광감리교회)은 '치유의 자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의료 현장이 치유와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2부로 마련한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에선 단장에 박남웅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기독홍보대사에 임성택 수석부회장, 기독헬스리더에 이상욱 사무총장을 각각 위촉했다. 1,500여 명 규모의 기독서포터즈는 명지병원과 지역 교회의 선교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후원과 봉사 활동, 지정 헌혈 캠페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고경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은 "명지병원이 지역 교회들과 함께 기도로 사명을 세워가며, 한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새로운 길을 여는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은 기독병원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환자와 병원,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섬김과 공공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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