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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주한 미 대사대리 본국으로...후임에 제임스 헬러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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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주한 미 대사대리 본국으로...후임에 제임스 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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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헬러, 지난해 7월 부임...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 등 역임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케빈 김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가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 70여 일만이다.

주한미대사관은 7일 김 대사대리의 귀국을 공식화하며 그의 후임으로 제임스 짐 헬러가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에서 대사관 차석 업무를 시작했다. 국무부 고위 외교관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 대행, 상하이 총영사를 역임했다.

미 워싱턴에서는 국무부 내 일본과, 대만조정과, 한국과, 상황실, 우크라이나·몰도바·벨라루스과, 다자무역과 업무를 담당했다.

7일 외교가에 따르면 케빈 김 전 대사대리는 최근 한국 외교부에 이임 사실을 알렸다. 김 대사대리는 지난달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전 대사대리는 지난달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후속 협의에 참여하는 등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이행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참여해왔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등을 조율한 바 있다.


주한 미 대사는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 당시 임명됐던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이임한 이후 1년째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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