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하승연 기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아내와의 갈등을 직접 언급하며 이혼 위기를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NEW 운명부부' 전태풍♥지미나, 과한 '스킨십'에 이혼 위기 발언'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태풍이 모두가 잠든 늦은 밤 귀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지미나가 있는 침실로 들어간 전태풍은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아내를 끌어안았지만, 지미나는 "냄새 난다. 담배 냄새가 너무 난다"라고 반응하며 거리를 뒀다.
결혼 16년 차인 전태풍은 "아내 엄청 사랑하고 항상 아내와 스킨십하고 같이 놀고 싶은데 그런 것들에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전태풍은 "미나도 나도 바빠지는데 오늘이라도 뭐 좀 하자"라고 말했지만, 지미나는 "오늘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나 지금 할 일이 너무 많다"라며 거절했다.
아내의 차가운 반응에 전태풍은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남편이 있는데 너는 왜 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없어. 우리 안맞는 거 같으니 이혼하자' 하기도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태풍은 지난 2010년 지미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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