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지방의정에서 신뢰를 가르는 기준은 선언이 아니라 이행이다. 약속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평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가운데,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의원이 제시한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현됐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하는 상으로, 의정 활동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위원장은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최우수상 수상이다. 한 차례의 성과가 아닌, 시간에 걸쳐 약속을 관리하고 실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을 선거용 메시지가 아니라 임기 전반을 관통하는 기준으로 삼아 왔다는 평가다.
▲ 이금선 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의원이 제시한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현됐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하는 상으로, 의정 활동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위원장은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최우수상 수상이다. 한 차례의 성과가 아닌, 시간에 걸쳐 약속을 관리하고 실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을 선거용 메시지가 아니라 임기 전반을 관통하는 기준으로 삼아 왔다는 평가다.
교육위원회 활동 과정에서도 방향은 분명했다. 정책 논의와 예산 심사에서 공약 이행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교육 현장과의 연결성을 중시했다. 공약을 수정하거나 보완할 때도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우선에 두는 접근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지방의원이 책임을 어떻게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드러낸 사례다. 공약 이행이 반복될수록 의정 전반에 대한 신뢰 역시 함께 축적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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