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콘텐츠 창작자 랄랄이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가 결국 둘째 임신설을 해명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날씬했던 과거에 비해 27kg이 증가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랄랄이다.
랄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멋진 수영장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랄랄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검정색 수영모를 대충 쓰고, 물안경까지 착용한 후 수영장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랄랄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면서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것은 랄랄의 달라진 몸매였다. 이어 랄랄은 “삼계탕 아님”이라는 설명과 함께 또 다른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고, 또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세요”라고 해명도 전했다.
랄랄의 수영복 사진을 보고 둘째 임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이었다. 볼록하게 나온 배와 다소 통통한 몸매 때문에 불거진 임신설로, 랄랄이 직접 “임신 안 했다”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추측 자제를 당부한 상황이었다. 랄랄은 일부러 더 장난스러운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을 웃음으로 승화한 모습이었다.
랄랄의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가 관심을 모으면서 46kg 시절이던 과거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랄랄은 앞서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46kg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MC들은 지금과 사뭇 다른 랄랄의 모습에 “누구냐”며 놀라워했고, 랄랄은 “이때 46kg. 내 정신을 가장 흐트러지게 만든 사람. 내가 이 코끼리만 안 만났었도 멀쩡했을텐데 정신이”라면서 풍자를 지적했다. 음주도 하지 않았다가 풍자와 친해지면서 술을 마시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랄랄의 과거 모습은 지금과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46kg의 늘씬한 몸매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와 과거 사진이 비교되면서 더 크게 관심을 끌고 있는 랄랄이다. /seon@osen.co.kr
[사진]랄랄 SNS, 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