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기자] [포인트경제]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2026년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후 46일 만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가 100만 개를 넘어섰다.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21일 신규 원정 던전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공개된다. 토벌전에서는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가 추가되며,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 만에 매출 1000억 돌파 시즌2 공개 /엔씨소프트 제공 |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21일 신규 원정 던전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공개된다. 토벌전에서는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가 추가되며,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2월 4일부터는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에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가 선보인다.
시즌2 기간 동안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이 변경되고, 아르카나 신규 슬롯이 추가된다. 각성전 및 일일던전에는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이 도입된다. 방어구 조율 옵션이 추가되고,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이 완화된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 만에 매출 1000억 돌파 시즌2 공개 /엔씨소프트 제공 |
PvP 콘텐츠 어비스에서는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가 있다.
7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펫 시스템'이 개선됐다. 기존 캐릭터 단위로 적용되던 '종족 이해도'와 '펫 보유'가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변경됐다. 종족 이해도는 서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캐릭터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모든 캐릭터의 펫 레벨을 합산해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완화했다.
아이온2 개발 PD 김남준은 "이용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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