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원 투입…45개 무역진흥사업 추진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도는 올해 총 67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출 유망기업 5055곳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과 수출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410곳을 대상으로 22개 사업에 나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돕는다.
동남아·중동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4645곳을 대상으로 23개 수출기업화 사업을 펼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고 기업 자율적인 개별마케팅 사업을 확대한다.
이들 사업은 도와 통상 전문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의 협업으로 펼쳐진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CBG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통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나 현장 중심의 무역통상 지원과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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