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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뇌전증 환자 의료비·인식개선 지원⋯5천만원 기부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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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뇌전증 환자 의료비·인식개선 지원⋯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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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7일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우 채종협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열린 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K-EXPO)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채종협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열린 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K-EXPO)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이사장(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된다"며"뇌전증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사회가 가진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채종협은 새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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