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민생 소통 행보 '희망 동행' 본격화

아시아경제 정두환
원문보기

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민생 소통 행보 '희망 동행' 본격화

서울맑음 / -3.9 °
129개 아파트·71개 경로당 순회 방문 예정
"현장 목소리를 정책 변화의 첫걸음 삼을 것"
이민근 경기도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본격적인 소통을 위한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김홍도미술관에서 성포동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김홍도미술관에서 성포동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안산시


안산시는 이 시장이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했다.

이 시장은 다음 달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해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시는 주민과의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의 이날 방문에는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 아파트 입주민들이 참석했으며, 퇴근 시간 이후에도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성포주공10·11단지,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과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번 동행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시작"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변화의 첫걸음으로 삼아 모두가 희망으로 맞이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