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청사 |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 한해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관내 모든 농민이며, 4개의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전체 농기계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5천500여명의 농민이 1억5천여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한다.
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처"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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